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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법 개정 논의, 임신 중 음주 오해 경고

사진: Vientiane Insider

🚫🍺 #잘못된 이해 바로잡기: 임산부가 맥주를 마시면 아기를 희고 곱게 “씻어낼”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임산부와 태아에게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14일 열린 국회 제2차 정기회의(제10기)에서 보케오주(ແຂວງບໍ່ແກ້ວ) 제5선거구 국회의원 씨아암파이 쏘라티(ທ່ານນາງ ສີອຳໄພ ໂສລະຖີ)는 개정 알코올 음료 관리법안에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주요 제안은 보건 부문이 의학적 정보를 홍보하고 널리 알려 “임신 말기에 맥주를 마시면 아기 피부가 희어진다”는 믿음을 없애는 것입니다. 의학적 데이터는 이 믿음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근거가 없음을 확인합니다. 임신 중 알코올을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양이나 기간은 없으며, 맥주, 와인 등 모든 술이 태아에게 해로울 수 있습니다. 임신 중 음주는 유산, 조산, 태아 사망 및 신체·뇌·학습·행동 발달 이상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신생아 피부에 붙어 있는 흰 물질 “태지(Vernix caseosa)”는 피부를 보호하고 촉촉하게 유지하며 감염을 막는 자연스러운 보호막이고, 맥주로 씻어내야 하는 오염물이 아닙니다. 📌 권고: 임산부나 임신을 계획하는 사람은 모든 종류의 알코올 음료를 피해야 합니다. 이미 마셨다면 즉시 중단하고, 정보를 숨기지 말고 의사나 산전 간호사와 상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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